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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0 조회 138 2012.05.23 16:49
여름의 초입이 오면
당신의 노란 미소가 떠오릅니다.
기뻐하셨고
함께 슬퍼하셨고
울다가 웃기도 하셨지요...
이제 저와 제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기뻐하고
사람들과 슬퍼도 하고
울고 웃으며
아름다운 세상의 농사를 지켜나가겠습니다.
그 어느날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저의 등대로...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