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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숨을 쉴 수 있었서, 공기의 고마움을 몰랐던 것처럼, 노짱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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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4:45
감사합니다. 숨을 쉴 수 있었서, 공기의 고마움을 몰랐던 것처럼, 노짱님은 죽음으로서 민주주의에 우매했던 시민들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그때 우리는 얼마나, 행복했었나,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너무도 아쉽고, 허무합니다. 소탈한 웃음이 너무나 가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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