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
0
조회 138
2012.05.23 05:18
우주의 신비는 인간으로서
헤아리기가 벅차다. 이 시대 가장(?)
유능한 천체물리학자 호킹 박사조차도 그 신비와 실체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과연 우주질서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창조론(Creation)대로 태초부터 하나님 의지에 따라
창조되었을까?
아니면,
무엇인가?
빅뱅론처럼 저절로
자연발생적으로 창조되는 것일까?
창조된 결과물은 동일한 것인데
창조의 주체에 따라 인간에게 주는 영향은
엄청난 차이를 가져다 준다.
우주질서를 이처럼 정교하게
지어놓은 근원은 무엇일까? 정말 알수가 없군욧! ㅋ
불신지옥이
맞는지?
틀리는지?
구원의 진실과
실체는 언제쯤 밝혀 질것인지?
인간의 나약이
만들어 내는 허구(fiction)와 망상(delusion)은 아닐까?
아니면, 오히려
인간의 나약함이
진실을 외면하고 회피하려는 또 다른 나약은 아닐까요?
창조자(The Creator)가 따로 존재한다면
그러면,
그것의 존재 근원은 우주원리와는 다른 것인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