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른 아침에 홈 페이지에 들어 오니..어? 많이 바뀌었구나 생각하며 들어 왔는데..

게시판이 없어지고 와글와글 제안방으로 바뀐것 맞죠? ㅎ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고...뭐 그렇습니다!

전체적인 글을 못보아서 아쉽고..전체적인 흐름을 보기도 사실은 좀 그렇군요!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변화된 상황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건강에도 좋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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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새로운 곳에서.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할까?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

어떻게 더욱 즐겁게 이용할까?....뭐 이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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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의 목소리가 이 곳에서도 들리겠죠? ㅎ

시험 삼아 일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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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주는 새로운 변화에..적응해야 하겠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