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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
2012.05.20 18:03
완전히 불리했던 4.11총선을
완전히 역전시킨 다르크 박 ㅋ
누구는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여야를 불문하고 가장 확실한 대권주자입니다.
한편, 꾼애는 6년동안 지지율이 변동없이 고정되었다고 우려합니다.
왜냐하면, 선거 2주 전에라도 바람불면 여지없이 무너진다. 그 바람이란게
있게 된다면 꾼애는 절대 아닐 것입니다.(일리가 있지요?)
4.11총선에서 보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112곳에서
야단 69곳
새눌 43곳,
이에 득표율로는,
야단 48.3%
새눌 45.5%로 근소한 차이(2.8%)
*서울만 보면,
야단 48.8%(225만 3242표)
새눌 44.4%(204만 8743표) 좀 더 벌어짐(4.4%)
*4.11총선 이후 통계로 본 총선,대선관계
-새눌+선진표 합쳐도 야권연대에 15만표 뒤져...
-새눌 수도권 완패로 승리라고 부르기 어려운 "홍길동 승리" 인 셈
-정당 득표율로 보면 보수대 진보가 48대 48로 동율
-야연대 부산에서 노통이 얻은 표보다 10% 포인트 더 얻어.....
*반전 전략
-수도권(서울 포함)과 2040세대 득표전략 필수
-국회차원에서 중도,복지 정책으로 진정성-> 신뢰 ->설득 작전
-개인적 약점 교조적 원칙주의 탈피
-융통성 부각
-공주 이미지 불식 친서민 이미지 대대적 홍보 부각
-상대적(문재인, 안철수)역동성, 활동성부족 불식
-대선가도 총선승리->독주->독배 가능요인 차단
-경선 역동적 흥행성 확장
-꾼애의 비젼 적극홍보
* Shakespeare의 명대사,
What's past is prelude !
그의 작품 The Tempest(폭풍)에서 ...
**자료 월간조선 5월호(p106 ~)참고
<단지언니생각>
꾼애는 재수생입니다. 절대 이회창의 전철은 밟지 않을 것입니다 ! ㅋ
따라서, 야권이 절대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대응해야 할것입니다 ! ㅋ
어떻게 해야하나용?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