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해졌다.

 

아마 많은 이들이 사용법을 익히려고 노력 중일 게다.

 

그 중 돋보이는 건 태그 기능인데

 

사람 사는 세상 관심사를 표시줄에 나타내 주는 기능이다.

 

게시글 작성할 때 태그를 기록할 수 있다.

 

게시물에 태그가 많은 수 대로 메인란에 표시가 된다.

 

 

그럼 뭐?

 

아니지 무엇을 알 수 있지

 

그 동안 허튼 소리 해 대던 사람들의 억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봐라 이 세상이 누구에 의해 장악되었는가?

 

 

통합진보당과 유시민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그들과 경쟁할 사람들이 있어야 할 텐데...........

 

아쉽다.

 

그들과 경쟁할 사람들이 이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다.

 

숫적 열세 그 걸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세상이 누구의 세상인지가 간명해 질 것 같다.

 

통진당 유시민 만세!

 

당신들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