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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10:27
포스코 계열인 학교법인 포스텍이 2010년 6월 부산저축은행에
500억원을 투자했다 날리는 과정에 이상득 새누리당 의원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포스코 내부 관계자들의 증언이
나왔다.
물론 상득이 형은 즉각 "포스텍의 부산저축은행 투자는
100% 모르는 일이며, 따라서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관련 보도가 나가면 명예를 위해 법적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보도가 있으면 이상득의 비리가 밝혀질까 하는
생각보다
견평이 형이 또 불려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