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래전에 생각했던 것을 민주당에 제안한다.

2012년 대선 공약을 모든후보가 몇개정도 공동공약하자고 제안하는것이다.

예로 경제성장이다.

년4%던 5%던 6%던 대선후보가 경제인들과 같이 상의하여 5년간 평균 성장율을 산정하여

경제성장목표를 공동으로 공약한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후보별 정책으로 승부하는것이다.

남북문제, FTA문제, 외교문제등은 대선후보가 적어도 비슷해야한다.

4대강사업같은 국가주요 사업도 공동공약을 해야하며

다만 그방법론의 차이를 가지고 경쟁하면

국론분열을 막을수 있다.

민주당이 먼저 새누리당등에 제안하면 받아드릴 가능성이 높다.

선점효과가 있고 국민들도 많이 동의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