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
0
조회 138
2012.05.16 22:40
버마(미얀마)의 수치입니다
뻔뻔하기 짝이 없는 죽바기
죽바기는 수치여사와 회담을 한후에
버마 국립묘지에 갔다.
전꼴때 버마 순방중에 이 나라 각료들이
희생된 곳이기도 합니다.
버마(미얀마)엔 왜? 갔지 ?
임기말년에 뭣 좀 챙기려고 그러나?
유노기 등살에 돌아 다니겠쥐?
나쁜 놈! 나쁜 뇬 !
수치여사는 옥스포드 출신으로
평생 민주화운동 민족주의 운동을 하신 분입니다
노벨평화상 수상후보에 까지 올랐던 진정한 민주주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