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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3 주기를 지나면 그 이름 석자, 깊은 심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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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10:40
3주기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3 주기를 지나면 그 이름 석자, 깊은 심연에서 빚을 내는 보석이 될 수 있을까요..너도 나도 시정잡배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유훈통치를 하겠다는 것도 아닐지언데...3주기를 맞이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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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망혜
eterne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