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은 경향신문 1면 헤드라인입니당 ~ ㅋ

스님들 께서도 살아있는 생물이신데 가끔 stress 푸셔야 합니당 ~

사람은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이 있게 됩니다 .

교회나 사찰에 돈이 쌓이면 ..거기도 다 사람사는 세상인뎅~

싸움도 하고 권력과 이권 다툼 ... 시기 모함 질시 술수 ..등이 왜?

없겠습니까?
예수님 처럼 어차피 살수가 없고

부처님처럼 살수가 없습니다 .

명진 스님 자승 스님도 봉은사 근처 강남에 "신밧드" 라는 room salon에

잘? 가셨다면서욧? ㅋ

목탁 공부한다고 거기 가면 안되는지?  거기 가서도 정신(?)만 차리면 ?

중생을 제대로 계도 하려면 온갖 사람사는 모습도 보고 공부를 해야 될 것같은뎅~ 으-ㅁ!

정치판만 난장판 되라는 법문 어디에도 존재치 않겠지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