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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21:05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가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기 대권주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전체 스포츠·연예 스타들의 지지율에서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받았다.
반면 프로농구에서는 20명 중 9명이 박 위원장을 꼽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 가요제작사 이사는 조사를 실시한 언론을 통해 “가수들의 경우 뉴미디어와 가장 친밀히 교류하는 집단”이라며 “이런 면에서 소통이 활발한 문 상임고문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기사http://news.heraldm.com/view.phpud=*************1&md=*************6_4 바로가기)
(박상철---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