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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완벽이란.....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72 2012.05.14 19:23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0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한 분 때문에 당원들이 애써서 만든 공당의 룰이 무너지고 당 신뢰가 떨어지고 인식이 안 좋아지는 것 보다 차라리 내가 1000표를 드리겠으니 만들어 놓은 원칙(8월.20만명)대로 하자"고..(2007년 공천장사)

 


 

울산 학성공원에서  적발된 간첩 부부를 통해

청와대 비서실 까지 '1000' 여명이 넘는 간첩단이 적발 되었던 사례가 있었다.

 

2003년  국정원 무당 영감, 박근혜 등은

그 단첩단의 자금력을 통해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조직으로 활용하고자 증거를 인멸 하였다.

 

남파 고정 간첩의 최고위급 여성은 한국의 군 계급으로 본다면 투스타(별2개) 내지 쓰리스타(별 3개) 급의 고위 급이었다.

 

사채와 갈취를 통해 막대한 자금을 국정원 무당 영감은 자신의 의도대로 활용하고자

간첩단에 면죄부를 준것이다.

 

국정원 무당 영감의 요구로

경호원 2명과  2:1 겨루기(2회)를 한 후

그 영감은 증거인멸 차원에서 거짖말 탐지기를 대동하여

국정원 직원을 대거 대남 공작부와 일본계 조직원으로 갈아 치웠다.

 

그리고, 박근혜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권력 욕구가 많은 박근혜가 권력을 가지고, 모든 '돈'은 국정원 무당 영감이 의도하는 대로 사유화 하는 것이었다.

 

국정원 무당 영감은 국고를 파탄내는 자들에게 상납을 받고, 국가기관들을 매각해 왔다.
그 결과 IMF 이후 내부적인 부조리로 인해 전쟁론이 확산 되었다.

 

국정원 무당영감은 전쟁 명분으로
'국가 운영 자금이 없다'는 핑계를 대기도 했었다.(2002년 녹취 내용 )

 

1000 여명이 넘는 간첩단이 박근혜를 지원하게 한것은

박근혜가  박정희와 육영수 살해 공작에 공을 세웠기 때문이며, 간첩 조직에게는 명분이 서는 것이었다.

박근혜를 지원하며, 국정원 무당영감은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하려 하였었다.

 

북한에서는 부모나 주변인을 밀고 하여 죄를 뒤집어 씌우거나 인육을 먹는 무지막지한 자들을 등용해 체제를 유지하거나  '대남 간첩'으로 육성해 왔다.

 

국정원 무당 영감에게는 무슨 짖이든 하며, 부모의 죽음에 둘러싼 사실은 언론 조작과 통제를 통해 무마시켜왔으며,  동점심을 유발하는 활용하기 좋은 케이스이고, 또한 멍청하므로

2002년 대선에 나서기 전 부터 세뇌 시켜 왔다.

 


부산권 10년 주기 금융권 고의부도 사태에 관한 조사가 있었다.

청와대를 실새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조사를  무마시키도록 압력을 넣은 것은  국정원 무당 영감이었다.

(2003년 자문당시 녹취 내용)

 

사금융관련 조사가 있자   사체를 통한 인신매매 시스탬을 만든 정주영의 아들이 자살해 버렸고,

국정원 무당은 그 시스탬으로 자신의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 안으로 했다.

 

그기간  만주나 연해주 일원에 거주하며  한국에 오지못한 독립 유공자의 후손을 위한

김치 사업을 제안 했었다.(2003년 국정자문 중)

 

그 사업은 국정원 무당이 나를 인신매매 한 후 '홍'씨에게  팔았다.

 

국정원 무당 영감이 북한의 기독교인을 색출하고 제거 하는 지시를 했다.

(2003년 자문당시 녹취 되었던 내용 -  국정원 영감의 발언"찾아라")

그 영감은 부처(성철 스님)을 잡아 먹었다는 발언도 했다.- (2003년 녹취 인육관련 내용 중)

 

성철이란 승려의 설교내용을 통해 승려 노릇을 하며, 정치적 목적 달성과 자금원으로 활용하고자

최근까지도 불교를 장악해 온 것이다.

2003년 부터는 기독교 또한 장악하기 위한 계획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국 종교의 양대 주축  불교와 기독교를 장악을 위해

악질적인 범죄자를 종교 지도자로 만들어 놓았다.

그들로 인해 상납을 받고  그들의 범죄를 지원하며,  증거를 인멸해 온 것이다.


북한에 '인도적 차원의 소떼 지원'을 한다면...

그 위용은 정주영의 사학재단에서 학업 중일때 수업시간에 내가 거론한 내용이었다.

 

위 내용으로 인해 간첩으로 몰려 조사를 받기도 했었다.

"전쟁을 막을 것은 사실이나 그 일은 정주영이라는 기업인이 실행에 옮겼으므로, 한 개인의 공로로 돌릴 수 없다'고 하였지만, 나에게는 '간첩죄'를 씌우려고 했던 국정원 무당 영감이었다.

 

그 영감은 대한민국 정부 망신이니 위 사실을 '발설하면 죽인다'고 내게 협박을 했다.(2003년 )

 

또한, 정부의 공로로 돌리기 위한 조작을 통해, 

'쇠 떼' 만  지원하고 돌아 왔어야 했지만.

 군사 물자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들 까지 지원해 버린 것이다.

쥐구멍에 볕들날 있다는 논리의 '햇빛정책'은 그들의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 조작되었다.

 


2002년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시점에 나를 찾아왔던 자문 입회자 중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박근혜는 대선출마를 포기 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선대 대통령들이 해 둔 외교적 문재로 인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었음을 추론해 주었다.(국정원에서 도청 감청한 녹취 내용)

국정원 무당 영감은
박근혜의 범죄들을 증거인멸 해주며, 뒷 돈을 챙겨왔다.

정치계의 부조리로 인해 대통령이 죽게 되면, 선뜯 대권에 나설자가 없을 것이므로,
'노'씨 성을 가진 대통령을 작업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역시 증거인멸 작업을 했던것으로 X-RAY 로 판명하기 힘든 한의용 침을 사용한것이다.

이후 무임승차 할려는 박근혜와 그 뎃가를 통해 안위를 보장받으려 한
국정원 무당 영감은 이명박근혜와 공범이다.

나를 찾아온 국정원 무당영감과 법무장관 을 비롯 6인 중 몸통은 박근혜 이었다.

VIP 가 지원을 해 온것이며, 전씨는 박정희가 모아둔 국가 발전기금들을 사유화 하는 과정에서

박근혜에게도 나워 줬다.

 

그들은  범죄를 무마 하기 위해 기업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거나, 민간인에게 막대한 피혜를 주었왔다.

'자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추악함이 하늘을 찌를 지경이다.

 


국고 파탄의 원인 분석이 있었다.

 

주범과 공범들이 지역에 후원을 했다.

SK,롯데 등이 자발적인 후원에 나서자  눈치를 보던 다른 기업들도 후원에 동참했다.

 

국정원 무당영감은  위 내용들을 발설한다면 '나를 죽인다' 했다.(국정원 및 여러 감청 조직에 녹취 됨)

 

청와대에 국정원 무당영감이 도청 감청을 통해 자금 조달을 하는 루트

 '오'씨가 있었다.

'마약성' 건강 보조식품을 통해  타인의 재산을 갈취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데 활용되어 왔다.

 

국정원 무당영감은  타인의 지적 재산을 갈취 한 것을 그 영감의 조직원들에게

학위 세탁 또는 신분 세탁을 하도록 지원해 온것이며, 2003년에는 공개적으로 '오'씨를 지원하라는 반 협박성 요구를 내게 하였다.

 

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씨 들의 농간에 집안이 개판이 되었고,
뒷집 '오'씨가 내 어머니를 폭행하고는 마을 이장에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허위민원을 제기했었다.

 

주변에서 준 건강보조 식품을 '개'에게 먹였더니,
'개'가 구토를 하였고, 끼니떼마다 설사를 하고, 점점 말라 죽었다.

'오'씨들은 내 아버지가 죽고 난 후 선친의 인감 도장을 요구 하거나,
선친과 어머니와 내가 살던 집을 내 놔라고 하기도 하고, 자기들 간에 경매에 붙이기도 했다.

이들이 이런 지능범죄를 지속하는 것은 청와대에 '오'씨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을 뒷산에 불이 난 일이 있었고, 불법 임목 벌목과 개간을 통해 산사태를 일으킨 장본인들이

그 죄를 타인의 집안 아이들에게 뒤집어씌웠다.

마을에 오씨들이 불러온 무당은 그렇게 특정 집안 아이들을 지목해 왔다.

 

오씨들은  '묘'를 쓴다며 산 허리를 3/1이나 벌목하고 벌체 한 후로 마을의 간이 상수도의 수질이 악화 되어 폐쇄 되었다.

수년 후 산사태가 났다.

또한 '풍화토'를 팔아 먹기 위해 산자락을 파먹어 버렸다.

그 곳 또한 심한 크랙과 붕괴가 일어났다.

 

계단형  논과 밭 그리고, 자생하던 잡초를 밀어 버렸다.

그 또한 사태가 났다.

 

풍화토가 노출되고, 표토가 제거 되었으며, 단차가 커져  빗물이 토사를 유출시켜 골을 형성하며

결국 사면 붕괴가 일어났고,

그 또한 다른 집안 아이들 때문이라 무당 굿 짖거리를 했다.

 

그 집안에 연일 북과 징을 치던 무당 할매가 있었다.

 

오씨들이 산사태를 4번 나게 만들고 사태가 나거나 불미스런 일이 있을때마다

무당을 불러 굿을 하고는 다른집안의 특정 인물을 지목했다.

그 결과 마을에 선량한 자들이 자살하거나 대부분 단명했다.

'김씨 전이장, 최 씨선생, 차씨 농부, 박씨 아저씨, 유씨 장인, 등..  인품이 있던 사람들은 모두 단명했다.


국정원 무당 영감에게는 상납하는 자들이 어떤 짖을 하더라도
'도덕적으로 완벽'일 것이다.
신고를 해도 무마해버리고 인멸하거나  조작해 버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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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