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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2012.05.14 16:26
지난 주 급한 업무 회의가 있어 서울 출장을 갔습니다.
여러 분들과 함께 회의 중, 손전화기를 꺼놓지 못하는 실수를 했지요.
그리고 걸려온 재단의 전화..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하고 끊으려는데...전화를 통해 붙잡는 자원 봉사자..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죄송합니다. 회의 중입니다.
회의 중입니다.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를 몇번..
그래도 굴하지 않고, 회원님은 회원 가입동기를 물어 보시고..
세종문화회관 전시회 관련 내용을 홍보하십니다..
대차게 끊어 버려야 했을까요, 아니면 회의 중인 많은 분들 앞에서 일일이 대답을 하고
있어야 했을까요..
아쉬운 대목입니다. 자원 봉사하시는 분들 조금만 이런 상식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