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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3:50
공통점은 둘 다 외대 출신 여성으로
진보 성향의 정치성을 띄고 있지만
한 분은 통일의 꽃으로 불릴 만큼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분이신데 반해
후자는 정치권에 입문하기 위해
학생 운동 경력을 기획한 것으로 보이며
진보의 꽃으로 봉오리 지다가 잘려 나갈 것 같다.
한 분은 민족의 통일을 위해
조국은 하나라는 것을 일깨워준 것에 반해
후자는 소속 당권파의 천하통일을 위해
짜가 진보의 멍에를 메고 쓰레기 통에 처박힐 운명이다.
한 분은
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