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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2:40
기갑 부대 출신 같다.
당권파인 장원섭 사무총장은 12일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심상정·유시민·조준호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당 대표단과 중앙위 의장단의 활동을 물리적·정치적으로 방해한 일련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즉각적인 해임을 의결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