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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2012.05.14 10:29
왜곡된 여론 조사를 통해 그가 국정 운영 능력에서
조중동 계열의 짜가 언론들이
하려는 눈물 겨운 노력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그러면서 은근히
본선에서 지방 및 중장년 층에서 지지도가 떨어지는 그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 주려는 교활한 전략이 눈에 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신문지들과 사내 방송들에
의해 교육받고, 정보를 입수하는 유권자들에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것이 문재인 정부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일이 시급하다.
신문지 헤드라인 같은 선거 구호용 공약 발표가 아니라
분야별로 정책 목표와 실행 전략을 이왕이면 추진부서
예비 장관급 인사나 팀이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대선 선거판을 이념이나 색깔론을 배경으로
노무현대
실정을 잊어 버리게 만들려는 이명박근혜의 술수를
조기에 차단하고,
대선 정국을 정책 대결로 선도하는 기민함과 지혜를
조속히 선 보일 것을 주문하는 바이다.
예를 들면, 일자리 32만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안을 발표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면
반면에
동일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