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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012.05.13 11:27
반대의사를 말할 자유도 없는 사회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2012년 5월의 이시대는 말이지요..
폭력을 쓰는 순간이 머쓱해지는 순간들 아닌가요...
법원이 하지말라고 했다네요....
누굴위한 법인지 ㅠㅠ
아이고 ㅠㅠ
포털게시판 글들좀 보세요..
금지가 당연한 조치래요~
반대시위는 절대로 안된다는게 너무나 당연시되는 사회.
그런게 게시판에 그대로 올라와도 손발이 안오그라드는 사회입니다.
법원도, 반대시위금지가 당연하다고 떠드는 비상식이 난무하는 사회인데도
뭐라고 할말이 없는 이유는
폭력...
가치의 문제군요~~
저는 왜 이런글을 보면 이렇게 화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이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