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
0
조회 119
2012.05.13 09:43
신문보니까...
그렇게 다툴시간 없다고~ 그럴시간 없다고
강정마을 문정현신부님,
삼성반도체 노무사님
마봉춘 해직 기자님 강..
=세분 성함은 제가 검색해서 이름 알아볼게요
왜이렇게 이름이 안생각 나는지 ㅠㅠㅠ
이분들이 인텁했는데요,
지금 그럴 시간 없다고,, 현장에 와서 , 도움이 되달라고...
약자의편, 사람사는세상, 진보의가치...
만약에 제가 7개월밖에 못사는데
싸우고 있는 부모님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부모님 그만 다투고, 저좀 봐주세요..저 너무 아파요
저를 위로해주시고, 저좀 다독여 주세요 ..
고만좀좀 하시라구요, ,,
그냥 제눈 바라보시고, 제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는지
좀 봐달라구요,7개월후면 전 더이상 없다구요
7개월이 짧은데, 좋은추억 많이 만들자구요
그만좀좀 하시라구요 ,,, 저라면,
부모님일지라도,, 이렇게 말하고 말것 같아요^^
그만좀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