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것이다.

배현진...  최대현 양승은....

본인들도 개인의 선택이고...나또한  그대들이 신경쓰인다는 신청자의 맘 이다.

기억하리다.

파업의 이유... 솔직 정확  공정...정직하게 전달해야하는 뉴스의임무다...그걸 고수하겠다고 선포하는것이다.

한치앞 달콤함만보는 젊은이.....

 나름의 이유 구구절절 소신  아무리 합리화하더라도...

본인이 더  잘알터....

옳고 그름을 떠나서....본인의 선택 아직젊은데.... 갈길이 구말리..불쌍하고 안쓰럽다..평생 불편한 맘....과연 견디어낼수있을까?

그대들이 현장에서 빠져나올때...그때 그누구는(?) 비웃고 있고..동료들의 싸움은 더 길게 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