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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0 조회 158 2012.05.12 09:10
여섯 살 난 개 펏지와 열 여섯 살 소녀 애슐리의 하모니를 보면서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고녀석 우리 장군이랑 똑같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