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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
2012.03.26 23:25
폐족의 아픔...
친자와 서자의 아픔이,
아비잃은 자의 마음으로 다 통할까?
스스로 폐족임을 자인하며
헝컬어진 세상을 피해
두문불출 하였던 친자의 아픔이,
아비이름 내세워 절규하던 자식들과
다름없는 속 아픔은 차치하고
세상은 분별하는 모습을 보여 왔어...
나
유시민을 미워하진 않아!
그래서
유까에게는 내가 유빠가 되었고
유빠에게는 내가 유까가 되었던 게지...
게시판 상단
유시민의 창은 아니라고 봐!
폐족의 이름으로 물러 났던 많은 친노가 부활을 하였는데,
왜 유시민은 떨거지가 되어 있을까?
그건 꽝유빠의 뻘짓 탓으로 봐!
난 그게 아니라고
유시민이 죽게 되는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적 있었던 게야!
2주기 봉하에서
정말 놀랐었지.
거기가 어디라고,
"유시민 만세!"를 감히...
이광재의 손은 잡았었지만,
그이는 조용히 퇴장을 하시더구먼...
그 후에 "유시민 만세!"를 내 눈과 귀로 들었던게야!
이 게시판 관리자님,
그대도 유시민을 죽이고 싶으신가?
이광재, 안희정, 김두관, 한명숙님,
그리고
심삼정 이정희 노회찬은 어찌하실텐가?
개정한 이 게시판에
당신들의 의도가 잔흔처럼 남겨 있어야 하는가?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다시 남깁니다...
모다 창을 열어 놓으실텐가?
그건 아닌겝니다.....
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