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민생탐방 끝낸 박근혜 출마 시기 묻자 " 재충전 필요" ㅋ

댓글 5 추천 2 리트윗 0 조회 74 2012.05.12 06:02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60·사진)은 11일 대선을 앞두고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전북 새만금홍보전시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선 공식 출마선언을 언제 할 것이냐는 물음에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출마선언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 우리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들은 여러 말씀을 보완하고 챙기면서 좀 더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호남지역 방문을 끝으로 19대 총선 이후 공약 실천을 약속하는 전국 민생탐방을 마무리했다. 그는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명심해서 앞으로도 계속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 측근은 “총선이 끝난 박 위원장은 총선 공약 후속대책과 국민에 대한 감사 인사를 강조했다”며 “숨을 고른 뒤 본격적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야권은 19대 총선 후폭풍을 맞아 당내 문제를 수습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반면 박 위원장은 조용한 현장 행보를 통해 대선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디디는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박 위원장은 오는 15일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가 선출되면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게 된다. 당분간은 대선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 핵심 관계자는 “당 대표가 뽑히면 새 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당분간 친박은 정치적 시선에서 피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읽고, 보완하고 준비할 것이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 기간 내내 강조했던 경제 민주화와 복지, 국민 행복이 대선 화두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선후보 경선 관리위원회 구성, 일정 관련 논의 등이 본격화해야 그의 대선 행보도 본격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공식 출마선언을 하는 순간 이재오 의원, 정몽준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비박 주자들의 공세를 정면에서 받아내야 하는 부담감도 작용했다고 한다. 통상 대선후보 경선은 8월 중순 치러졌다.

원내대표 경선을 앞둔 지난 8일 서울 용산을 방문해 사실상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다. 용산이 지역구인 진영 의원과 함께 나온 이한구 의원을 지지한 모양새여서다.

 박 위원장은 “쪽방촌도 있고 김치기부하기 위해, 위로해드리기 위해 갔고 추천을 받아서 가게 된 것”이라고 했다

 

ㅋ<단지언니생각>

1)꾼애뇬 요즘 사진빨 좀 받나봐용~ ㅋ

2)보톡스 주사 맞을텐뎅~

3)민생탐방 하시느라 혈세 아깝습니다 !

4)꾼애씨 제발 좀 가만 있으세용~

5)봄바람 났나 전국을 누비네욧~ ㅋ  나쁜 뇬!

6)요뇬 머리엔 청와대 옛집 생각 뿐일텐뎅 ~ 요뇬 사전선거운동 열심히 하네욧! ㅋ

7)민생은 우라쥘 뇬 !  정수장학회에서 돈은 얼마나 빼 먹은거야 ?

8)유신 뇬은 오직 지애비 찬양밖엔 머리에 없어요 ~

9)이뇬아 ! 아서라 ! 재충전은 무슨 ! 얼마나 나랄 더 망치려고 ~

10)대한민국 ! 국호가 민망할 뿐입니다 !   쌍뇬 ~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끊은단지 1950l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