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가 총사퇴하지 않으면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5월 31일전에 사퇴에 불응하는 자들은 출당조처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신성한 국회에 들어가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말라.

 

이 문제의 본질은 당권파 비당권파의 투쟁이 아니다.

민노당 출신과 참여당,진보신당 출신간의 투쟁이 아니란 말이다.

 

극히 일부의 사기꾼 집단이 대다수 당원들에 대해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을 뿐이다.

지난 10여년간 이어온 사기극을 특정 몇몇이 계속 유지하는 것일 뿐

당권파대 비당권파의 투쟁이 아니다.

그들은 그동안 진보세력으로부터 돈을 벌었다.무려 30억원이상이라고 한다.

게다가 사무국까지 장악, 자기들말만 들어주는 당원들 당비 대납까지 해왔다.

그것뿐이겠는가.. 당비를 자기들 맘대로 썼을 것이다. 대충 관리하니 증거는 전혀없다.

 

이석기와 아이들이랄까?

극소수의 사기꾼들의 지난 수년동안의 농간에 의해 통진당은 지리멸렬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그동안 홍보회사, 여론조사 회사 차려서

진보세력에게 장사하고 돈 졸라 벌면서 최저임금으로 회사원들 부리던 악덕기업주 이석기가

돈 많이 번 것도 모자라 국회의원까지 해쳐먹으려 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구 민노당 출신 대다수는 이런 이석기를 모른다.

누가 봐도 뻔한 부정과 부실이 일어났음에도 지 자리 하나 지키려고

당을 풍비박산 만들고 있다.

지는 앞에 나서지 않으면서 이정희, 김재연, 김선동, 이상규까지 배후조정하고 있다.

 

중앙위원회에서 운영위원회 권고안을 권고가 아닌 당의 공식 결정으로 통과시켜라.

그리고 사퇴를 거부한다면 출당시켜라. 원하지 않는 것들은 죄다 출당시켜라..

바보같이 스스로 탈당하거나 분당할 생각하지 말고 권력을 유지하라..

 

대다수의 당원과 국민은 당신들을 지지한다. 힘있게 가라. 절대 물러서지 마라.

진보의 미래가 당신들에게 달려있다.. 절대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가짜 진보 사기꾼 세력을 이 참에 완전 척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