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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16:14
'나눔의 집'에는 현재 8명의 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김구라의 방문을 반기는 분위기다. 안 소장은 "할머니들도 TV에서 보던 사람이니까 많이 재미있어 하신다"며 "많은 사람들이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데, 할머니들은 김구라 같은 연예인들을 통해 더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라신다. 김구라도 '주변에 제대로 된 역사를 알리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데, 할머니들은 김구라 같은 연예인들을 통해 더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라신다. 김구라도 '주변에 제대로 된 역사를 알리겠다'고 하더라"
이기사 이미 많이 보셨지요?^^
좋은기산 한번더^^
같이 봐요^^
할머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