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비밀이 인육 이라던 미치광이 대한민국 국정원 무당 영감이 있었다.

2003년 나와 대한민국 정부측 몇몇 금뺏지 들과 극비 자문 중
그 영감이 달고 다니던 여성이 박근혜 였으며, 그 내용은 국정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 녹취 되었었다.

 

그 영감은 어린이나 다치거나 늙은 사람은 잡아 죽여도 된다는 사상을 가졌다.

그 내용도 녹취 되었다.

 

인육을 보양식 이니, 정력제 등으로 팔아 막대한 이득을 챙기고 있는 것이었다.

 

최근 인육 보급 실태는

중국통을 빙자한 조직들에 의하여

정부 고위직들의 지원과 경찰조직의 증거인멸 공조 등으로 막대한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2003년 어느날..

하루는 '도청'과 '감청'이 너무 심하여 몇개나 설치 하였냐고 물었다.
발뺌을 하기에 도청,감청을 찾아 증명 하여 보였었다.

그 영감은 천재나 천재성 가진 자는 모두 죽여야 된다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이유는 국가자산을 사유화 한후 해외로 빼돌리고, 전쟁을 일으킨 후 재 집권하기 위함이었다.
(2003년 자문당시 질의 문답 녹취-국정원 및 약 15개 이상 감청,도청)

그 당시 국내 대 기업들은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기위한 작업들이 한창이었다.
대부분 새금을 내지 않거나 새금을 탈새하기 위한 기업의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는 행위들이었다.
국방 군사 장비에도 많은 문제점이 노출 되었었다.
국방 재원 조달을 위한 자문을 하였고 대부분 시행되었지만,
'발설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과 인신매매를 당하는 국가포상을 받았다.

그 국정원 무당 영감은 내게 우주선(UFO) 비행선을 내 놓으라고 협박하기도 하였다.
그 국정원 무당 영감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방주는 우주선 이라는 것이다.

나와 질의 문답 하던 내용들은 모두 정부 기관에 의하여 감청되고 녹취되었다.
그 영감은 '우주선(UFO)는 먼저 발견한 나라에서 가진다'고 한 이야기도 녹취되어있다.

또한, 자기들 박근혜를 비롯한 5인만 구원 받을수 있게 기도해 달라는 이야기,
나에게 돈을 줄테니 구원받을수 있게 해달라는 이야기,
나머지 인류는 가축취급한 발언등이 모두 녹취되었으며,
국정원 무당 영감은 '성철 스님을 아느냐'는 질문을 내게 하였고,
자기가 부처(성철스님)을 잡아먹었다는 발언도 하였다.

2003년 자문당시 ...

 

(대한민국 정부의 증거인멸로 인해  조사 조차 손을 놓고 있는 식약청..)

http://www.yakup.com/news/index.html?cat=all&cat2=&kind=news&mode=view&nid=145819

 

공범들과 인육을 먹으며 그 사실을 입막아 온 대한민국 정부 조직..

인육을 먹어온 사실이 알려질 경우 그 비난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언론 장악을 통해 사실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유 중 한가지이다.

 

인육을 보급하기 위해 유흥업을 지원하며,  종사자들에게 낙태를 하면 돈을 주기도 하고

경찰도, 검찰도, 용역 조직도 사체를 통해 유흥업에 종사할 여성들을 공급하는 것을 도덕적인 완벽이라 주장하는 대한민국 청와대 조직....

그 내용들도 모두 그당시 수행부처 정부기관에 의해 녹취 되었다.

무당노릇을 하거나, 썬글라쓰를 끼고 승려행세를 하기도 하던 영감이다.

 

그 영감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영감은 나와 자신의 경호원 2명과 사무실에서 '겨루기'를 시키기도 하였다.
모두 2회에 걸친 겨루기에서 대한민국 정부측 국정무당 영감은
나에게만 1회 시합에서 손을 쓰지 말것과 2회 시합에서 손과 발을 쓰지 말라고 요구 하였다.

그 영감은 군복에 썬그라쓰, 지휘봉을 들고 다니기도 했으며,
실내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것을 두려워 했었다.

또한가지 녹취 내용에는 우주선을 탈취하여 우주로 나가는것이 목적이라고 말하기도 하였고,
우주 식민 행성에 관해 이야기 하기도 하였다.

박근혜를 달고 다니며 보양식, 정력 등의 검증되지 않는 헛소문에
인육을 먹여온 국정원 무당 영감..
그런 미치광이가 대한민국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해 온 것이다.

그 영감과 질의 문답 중 박근혜가 박정희의 행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온것을 밝혀냈고,

국정원 무당영감이 한 집안을 간첩으로 몰아 몰살하고,

그 집안의 이야기로 신분을 세탁한 사실을 밝혀 냈었다.

그 영감은 '나는 이제 끝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달아났었다.

그 내용들은 북유럽 영어권 국가, 이슬람권 국가, 미국 외 다수의 국가에서도 도청하고 있었다.
이슬람 왕실에서 운영하는 사원과 연관이 되어 있다.
미국의 '수정교회'를 통해 국고를 횡령하기 위한 기획도 이때 그 영감이 하였다.
이당시 기획한 종교사업 중 기독교와 관련된 곳은 국내 여의도, 부산등의 대형교회
장로회, 감리회를 비롯한 여러 회 중 2003년 이후 건립된 부동산 투기형 대형교회이다.

녹취내용을 들어 보면 언급이 되어있다.

 

사해에 관한 질의 문답중 국정무당은 사해가 유황비로 인해 '소돔'과 '고모라' 지역이 사라 진 것으로

'신의 벌' 이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대한민국 국정원 무당 영감이
북한의 기독교인을 색출, 제거를 지시한 것도 이때 였으며,
그 내용도 녹취되었다.
국정원 녹취 기록중 국정무당 영감이 큰소리로 '찾아라' 라고 한 내용 부분을 들어 보면 된다.

미국이 이슬람권 국가의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전쟁도
독일의 유대인 학살과
여러 불교권 국가에서 성경의 유적을 찾아 증거를 인멸하는 정황도 문답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독일은 인간을 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생체실험을 하였고
독일에 영향을 받은 일본 또한 비슷한 생화학 생체 실험을 하였던 과거사에 대한 문답들도 녹취되었다.

미국은 세계 여러 국가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LSD의 생체 실험을 행하였고

미국의 '프랑스'를 대상으로 한 약물실험에서는 빵집을 통해 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였다.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france/7415082/French-bread-spiked-with-LSD-in-CIA-experiment.html

또한 미국은 수년간 방해전파로 GPS 수신장비의 오차가 발생하게 하는 국가였다.
걸프전이 발발 했을때 그것이 증명 되었고, 여러 국가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국정원 무당영감은 일본의 히로시마 원폭이 있던 시기 일본에서 인육을 먹고 살았다고 했다.
그날 법무장관 한분을 미국으로 보냈다.
거짖말 탐지기를 빌려 오라는 것이었지만, 미국 측에서 거절 한것으로 기억한다. (2003년..)

 

박정희, 전두환, 국정무당 영감, 박근혜의 공통점은

LSD, 필로폰(가미가제 약물) 이다. 

 

(LSD관련된 내용 - http://pilothjm3.blog.me/110126948350)

미국 - Project MK-ULTRA  : 미국과 캐나다 국민을 피 실험자로 1950~1960대 말까지 CIA 자행

 

(최근 인육관련 ..)

 

2003년 그 국정원 무당 영감과 그 영감의 조직에 의해 국정원,청와대 등의 적지않은 수행부서 직원이 거짖말 탐지기를 대동하여 강제로 퇴출되었다.

그 영감은 나와 질의문답 자문당시 거짖말 탐지기 노릇을 하기도 하였다.

국정무당 영감의 조직에 의해 대부분의 날자는 조작 되었지만 모두 사실이며, 모두 국가기관과 간첩기관들에 의해 감청,도청, 녹취 되었었다.

숭례문을 불지르고, 강원도 지역의 임목을 벌목 하려던 계획도 그 영감이 주도하였던 것으로
그 내용들도 모두 녹취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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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감에 의해  발탁된 신분 세탁자 중 한명은 정동남 이라는 탤런트,영화배우 이다.
이마 가운데 큰 점을 가진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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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무당 영감은 전두환의 친인척이 아니란 이유로
시골출신 엘리트들의 연구 결과들을 무단 갈취 하며, 도청과 감청을 통해 무당노릇을 하고
경진대회나 입상작과 논문급 레포트들을 해외로 팔아먹으며 돈벌이를 해 왔다.

인재 발탁 과정에도 오로지 전두환의 친인척을 등용하게 하고,
전두환과 관련없는 인재들은 철저히 배제하던 내용들도 녹취되었다.

사학재단의 '이사'진과 '장'들의 친인척을 분석해 본다면 충격적일 것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지속하지 못하는 천재성 가진자들의 연구결과를 갈취하여
전두환의 친인척과 그영감의 조직에 신분세탁에 활용하며,
연구자를 증거인멸(약물투여,취업재한 등) 해 온것이다.

나와 내 자문들을 팔아먹던 그 영감과 5인의 정치계 인사들은
'마지막 한탕' 이라고 하였다.
최대한 국가를 파탄내고, 국고를 사유화 하여 횡령한 후 전쟁을 유발 시키고 전쟁이 나기전에 도피 하겠다는 것이었다.

 

그 영감은 '오'씨를 지원하라는 협박을 하기도 하였다(2003년 녹취)

'오'씨들을 통해 일본의 만행 흔적을 증거 인멸...을 한 내용들도 녹취 되어있다.

부모에게도 위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하였다.
이야기 하면 '죽인다'는 살해 협박과  나도 같이 '데리고 갈테니 자기들과 같이 가자'는 권유도 받았고
'돈을 줄테니 자기들과 같이 하자'는 권유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하였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인신매매 되어졌었다.
대한민국 정부 국정원(안기부) 영감과 박근혜와 허경영 외 2인에게...

그 영감은 나를 간첩으로 몰고, 백악관을 해킹 했다는 얼토당토 않는 간첩행위를 뒤집어 씌우기도 했었고
그 내용들 모두 녹취 되었다.

국정원과 흥신소를 운영하며, 무당들과 사체, 인신매매와 유흥업소, 마약들로써 정치 비자금을 조성해 왔던
미치광이 국정원 무당영감이 대한민국 정부를 좌지 우지 해 온것이다.

그 영감은 마지막 한탕을 위해 이명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리고, 김종필 영감 처럼 박근혜가 늙어 죽을때 까지 정계에 남을 계획을 세운시기도 이때이다.

나와 관련된 자문 대화 내용에 북한을 경유한 구 소련연방 국의 GAS송유관로 사업도 언급되어 있다.
'철마는 달리고 싶어한다' 는 내용 부분의 녹취를 들어보면 언급되어 있다.

국정무당 영감은 박근혜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안위를 보장 받았었다.
정주영 할배의 죽음과도 연관이 되어있지만
정주영 할배의 아들인 정몽구는 전두환에게 굽신 거리는 것이 아주 과관이다.

현대~기아 차의 향후 전략을 자문했던 것은 나였고 그 내용도 모두 녹취되어 있다.
또한 사금융의 사체 문제로 인해 정몽헌을 자살로 몰아간 국정원 무당 영감은 전두환의 충견이며,
박근혜의 실질적인 멘토 였다.

그 국정원 무당 영감은 이명박을 통해 전두환 때 처럼 건설을 통해 수 조원을 횡령하려 했고

이명박 다음으로 박근혜를 기획했다.

 

영국의  마가렛 대처  처럼  한국에도 여성 지도자가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명분을 내세워

2002년 에도 박근혜를 데리고 다니며 여성 대통령 만들기 작업을 해 왔던 국정원 무당영감과

우르과이 라운드에 관한 논의가 있을 때 

박근혜는 대선출마를 포기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문제가 될 것이라는 자문을 해 주었다.

그당시 나에게  박근혜의  존재감은  없는 사람과도 같았고, 대선출마를 포기한후 북한으로 갔다.

박근혜가  북한으로 가지 않았다면,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숙청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 판단한다.

 

故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자 찾아 왔다고 했었지만,

속내는 대통령이 되고자 했었고, 그당시 보여준 행동으로 미루어 볼때

이준석이 하는말이나 박근혜가 하는 말이 얼반 차이가 없을 것이다.

 

자아가 없으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이준석이 하는 말 중에 설득력이 있는 문장을 암기해서

앵무새 처럼 떠드는 수준인 것이다.

 

2003년 박근혜는 국정무당과 그 측근들이 영수장악 재단을 비롯한  박근혜를 내세워 국고를 사유화 하고 해외로 도피하기 위한 브로커 짖에 동참 해온 것이다.

 

최근 기업들의 본사 해외 이전 관련 조짐이 도를 넘어섰다.

이미 해외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은 모두 국내 기업의 간판을 갈아 치우거나 매각하는 방법으로

막대한 국고가 유출되고 있으나,

그런 행위에 동참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자들은 수백억의 뎃가를 받고 해외 영주권과 VIP 대접을 받도록 해 주는것이 대한민국의 관행이다.

 

노무현의 죽음으로 대선에 나서는 인사가 줄어들면

소 등에 탄 쥐세끼 마냥  쉽게 대통령이 될거라 생각하는 국정원 무당과 박근혜 이다.

아무도 대선에 나서지 않으면  '무임승차'가  완벽해 지므로..

공천또한 비리나 범죄가 있어 상납을 잘 하는 자들만을 공천한다.

학위 조작도 그 중 한가지 이다.

 

언제든 비리를 약점삼아 잘라버릴수 있기 때문이며, 독재 거수기 당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측은 청렴한 자들을 잡아 죽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왔다.

 

2003년 국정원 무당영감과 박근혜,허경영 등의  극비에 자문에 입회하던  5명중 2명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실질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던  국정원 무당영감 이 주도하는 일은 거절하기 어려워 보였다.

언제든지 간첩으로 몰아서 수감, 조사를 빙자해 약물을 투여 하거나 사생활 까지 감시를 받게 될테니..

 

자문당시 거론하는 부처의 장관이 소집되거나 실시간 질의 답변이 이어질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서 참석했던 여성이  박근혜 이다.

율곡사업 비리에 분명히 크게 관여가 되어 있음을 장담한다.

 

그영감과 박근혜, 허경영 등의 인물들은

국고를 해외로 빼돌리고, 전쟁을 유발하기 위해 선동을 하고 언론에 그 사실들이 보도되지 않도록

방송국 장악도 기획하였으며, 그 내용들도 2003년에 녹취되었다.

 

전쟁 억지 차원의 '쇠떼 지원' 안은  학창시절 내가 고안했던 것이며,
그일의 조사 과정도 모두 국정원과 몇몇 기관에 녹취되었었다.

대중교통 수단의 교통비의 문제를 거론했던 것도 이때 였다.

그런데도 아직도 버스비가 80원 한다는 사람이 버스비용 1150원을 내는 사람들에게
세상물정 모른다고 한다.

정치계에 다선 했다고 국가를 운영한다는 자가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고작..
국내 물가에 관해 아는 것은 무었인가?

태광 문제 처럼 대출 떠안고, 새금 감면 받으면서 3~4세대에게 빵집통해서 국부를 되물림질?

그 집안 딸래미 하나만 빵집하라고 했었다.
개나 소나 다 빵집하란것이 아니고 ..

자문은 내게서 나왔는데 자문료는 어디로 줬나?
배은망덕도 국제급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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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백담사에서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나는 대한민국 국정원 무당 영감의 주도로 대한민국 정치계에 의하여 인신매매되어진 후 수년간 세상과 등지고 살아왔다.

그당시 대한민국 정부측은 자구적인 노력으로 개선하겠다고 하였다.

많은 사람이 나를 통해 구원받지 못함은 모두 대한민국 정부조직원들로 인함이니
나를 원망을 하지 마시길...

 

대한민국은  선한자를 잡아 죽이고  인육을 먹는 자들이 0.1%의 기득권에서 모든 악행을 되물림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우주선을 무기화 한 것 또한 포착 되었다.

오래 전에 언급 했듯 미국은 전쟁을 선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03년 ...

 

이날 비행선은  직진으로 전진 한후 수직 상승 그리고  원위치...

이후 수중 잠수 후  어선 아래로 들어가  공군의 레이더를 피한 후 사라졌다.

 

그리고,  기상위성이든 군사위성이든  UFO를 추적하지 말라고 했다.

UFO를 격추하거나  방해하는 것은  선전 포고로 받아들인다고 했었다.

 

 

2003년 ...

미국  허리케인의 진로를 변경해 소멸..

         건물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계단과 꽃만 남았었던 일...

 

미국  사막에 선인장 위  암 사자  구해 주라고 했던일...

 

인근에 세끼 사자들도 구해 주라고 했었다.

 

 

그리고,  오바마 임기중  백악관저 內  나무한그루가 뿌리쩨 뽑힌일...

 

오바마와 그의 와이프는  다른 흑인과는 다른 

즉 본인들은 백인이라 생각하는  특이한 흑인이다..

 

오랫동안 백인이라고 생각하도록 오바마와 그의 가족을  세뇌 시켜 온것 같다.

 

 

인육에 관한 기사..

 

관세청은 중국산 인육캡슐의 국내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어, 단속 강화를 통해 반입 근절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또 국제우편물을 통해 반입하려다 적발된 사례는 총 6건으로 621정이 압수됐다.
인육캡슐 주요 생산지는 중국 연길 14건(6216정), 길림 5건(4358정), 청도 4건(708정), 천진 3건(1210정) 등으로,

 

관세청 측은 "중국에서 반입되는 성분표기 미상의 약품 및 분말은 전량 개장검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포장에 의약품으로 표기된 물품 역시 내용물 확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