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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2012.05.10 13:11
현대건설 말아먹은 넘이 경제 대통령이라고
정권 잡더니만, 이젠
대우 말아 먹은 넘이
박근혜당의 국회 운영 총책이 되었구나.
그래, 난
네가 언젠가 중용될 것이라 생각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더니만
대기업을 옹호하는
경제 민주화를 주장하던
것도
이미 알아채렸기 때문일 것이라.
이명박을 세우는데 일조한 검찰과 언론 그리고
재벌들에게 나는 여전히 너희들 편이라는
메시지를 날린 것과 같다.
그래서
후보들은 이명박의 난쟁이들이라 부르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