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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0 조회 116 2012.05.10 10:19
뻔뻔한 그 얼굴에 , 음탕한 미소에 , 계란을 던진다.
어디 감히 노공이산님에 명예를 더럽히는가 그 명예를 더럽힐 만큼 경찰생활을 깨끗하게 해왔는가?
더럽고 더러운 주둥아리 새롭게 태어나라고 계란을 던진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