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3
0
조회 91
2012.05.09 13:11
*야권 모든 분들,,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 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광활한 만주벌판,
광개토태왕의 그 리더쉽과 사랑,
강대했던 한민족,
이시대에도 들어도 뭉클한 노래입니다.
아델과 마이클 부블레노래도 좋아하지만 ,피겨스케이팅에 소개된 노래도
엄청 좋아하지만,, 광야에서,김광석님 노래도 많이 좋아합니다
2월에 있었던 서울공연에도 다녀왔지요^^
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