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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2012.05.08 15:01
초기에 단물만 빨아 먹은
왜 이명박 정부의 전도사 역할을 포기한 것일까?
꿈도 못 꾸냐고 한 순간에 이명박의 747 공약이
개꿈이었다는 것을 실토한
은행 총재 자리가 더 유익하다고 판단했을까?
민간인 사찰 의혹에 깊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유탄을 맞을까 대선 경선을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다.
새누리당 대선 경선은 이명박이 파괴되자
여러 개로 잘게 나누어져, 다시
늘어지는 형국이 되는 모양새다.
대비하여, 수구부패 세력은
반찬으로 준비할지 모른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