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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0 조회 222 2012.05.08 13:52
철없는 애입니다.
그리고 패러디에 대해서는 관용적이였던 것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였습니다.
이번 건은 좀 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모두들 용서하시고 관용을 베푸셨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걱정 안해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정치색이 다른 사람도 포용할 수 있는 분들이시라 생각합니다.
더 큰 목표를 위해 달려가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