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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지지율 그리고 대선 로드맾

댓글 3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72 2012.05.08 07:01

요즘 대선 지지율을 보면 박근혜가 많이 앞서간다.

우선 지금 대선 지지율이 별 의미가 없는 것은 대선출마 선언 과도기다.

새누리당에서 김문수, 정몽준등이 대선 출마선언을 했고 이어서 이재오, 임태희등이

출마를 선언할것 같다.

지금 대선의 여론중심은 새누리당에가있다.

박근혜는 대선출마 선언을 하지 않아도 새누리당 대선후보 절대상수다.

새누리당 대선후보 출마 선언자의 대부분이 박근혜와 연관지어 언행을 한다.

당연히 박근혜가 가장 관심대상이 된것이다.

야권은 아직 아무도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사람이 없다.

민주당은 일단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행사가 끝나는 5월23일 이후

문재인, 정동영, 손학규. 정세균 등이 출마 선언을 할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마음은 야권 다자구도 지지율 1위인 안철수에게 관심이 간다.

확실한 것은 민주당은 당 대선후보가 확정되어야 그후보가 박근혜, 안철수와 더블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을수있다.     8월 중순이후에나 가능한 일이다.

감동적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필수다.

그리고 참신하고 대표적이며 국민들에게 각인되는 대선공약 1,2개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핵심공약은 추상적이거나 실천불가능해서도 않되고  세금폭탄으로 획기적인 복지공약을 해도 않된다.

이해찬, 박지원 두사람은 분명히 감동적인 경선을 기획할 능력이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는 문재인으로 결정되어야한다.

김두관지사는 능력은 차지하고 일단 도지사 선거시 약속 번복과

민주당 입당이란 당적선택약속번복등 결정적인 아킬래스건이 있다.

경선과정에서는 조용하겠지만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면 약속번복 해명에 시간을 보내다.

대선에 제대로 힘도 못써보고 패배할 것이다.

민주당 후보로 문재인이 되면 진보당과 후보 단일화 안철수와 단일화등

지지율 신장의 시너지가 많다,

아직 문재인이란 상품이 제대로 선전도 덜되었고...

마지막 결정적인 한방이 있다.

12월15일내지 16일 TV연설의 히든 카드....(절대비밀)

5%정도 지지율 향상을 가져올수있다.

최종 득표율 55%이상 60%가까이 갈수있다.

지금 대선 지지율 걱정할 필요없다.

문재인 대선승리한다.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면 될것이다.

지금의 대선 지지율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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