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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2:31
1. 박원순이 정치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직을 잘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박원순은 평생 시민단체에서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작은 권리를 찾아주는
공익적인 일을 해왔다. 그게 진짜 정치다.
2.문재인도 평생 인권변호사로서 시민단체활동가로서
약자와 노동자를 위해 싸워왔다. 진정한 의미의 정치를 해왔기에
관악을 경선갈등과 민주당공천파동 등 어려운 고비마다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3.조중동과 고성국이 문재인을 폄훼하고 안철수 출마를 흘리는 이유는 국정경험도 있고 정치를 해온 문재인이 후보되는게 무섭고, 출마는 안하고 간만 보는 안철수에 실망하도록 만들려는 의도이다.
4.프레시안 기사 보니 고성국 프레임이 지대로 먹혔네요.
언론 프레임에 휘둘리지 말고 소중한 문재인 안철수 우리가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