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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법학 박사의 이야기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68 2012.05.07 00:55

2003년 

자문받아 보라고  일부국가와  기업들 선정해 줬었더니..

 

여러국가에서

'대한민국' 서울박사들 너네 그러면 안된다'고 ..

그때  국정원 무당 영감이 말한 서울박사가 아랫 글의 주인공??

학위 세탁 하려던자 ?

 

국정원 꼬라지 하고는..


[단독] 고객돈 200억 빼내 中 밀항극 ‘막장 회장’

 

김 회장이 오래 전부터 선박과 항포구를 물색하기 위해 밀항 시기 등을 밀항 조직과 조율해왔다는 얘기도 들린다. 김 회장은 금융당국이 영업정지라는 목줄을 죄오자 5만원권 240장을 가지고 밀항 알선책 오모(49)씨와 함께 고깃배 선실에 숨어있다가 해경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검거된 김 회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 검사장들 사이에서 ‘동문을 사칭’한 인물로 유명하다. 미래저축은행에 영입된 서울대 법대 출신 인사 등 그를 알고 있는 지인 상당수는 여전히 서울 법대 출신으로 알고 있다는 게 복수의 검사들 전언이다.

김 회장은 서울대 법대 복학생 행세를 하며 4년간 캠퍼스를 누비다 83년에야 덜미가 잡혔다. 당시 79학번 검사장들은 사석에서 그를 ‘형’이라 부르며 술자리를 여러 번 했고, 자연스럽게 동문 선배 대우를 해줬다고 한다.

 

그의 사기행각은 졸업사진 촬영 후 주소록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발각됐고, 30여년 전 신문지면을 장식한 ‘가짜 서울법대생 사건’의 장본인이 됐다. 그는 가정교사를 했던 집을 담보로 은행 융자를 받기도 했다. ‘가짜’라는 게 들통난 이후인 84년에도 그는 서울대 법대에 다니는 것으로 속이고 가정교사 일을 계속 했다고 한다. 당시 그를 형처럼 따랐다는 모 검사장은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는다”며..

 


글로벌 환경문제 자문 발단..

국제 특허 소송 문건 한장으로 인해 벌어진 일화 이다..

삼성-LG  와  미국 과  독일에서  패소한 문건..

 

국제 특허 소송에서  패소한지 하루가 지난 문건이라며,

국정원 무당 영감측이 제시 했었다.

2002년

 

규격이 다른것을  증명 해 주었고..

그리고,  제품 출시전 향후 전략에 관한것, 특허관련 자문도 해줬었다..

그것도 다 녹취 되었는데...

 

자문료 대신  날  인신매매 해버린 대한민국 정부기관  어찌나 고마운지...

 

그 전략으로 돈도벌고, 특허도 가져오고 했으면서

삼성과 LG측은 자문료 10원짜리 한푼 내게 주지 않았다.

오히려 대한민국 국정원 영감은 날 죽이려 하였었다.

 

위 신분세탁자  줄 대준 금뺏지가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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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