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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죄성(sinful nature)에 대한 비판적 견해

댓글 5 추천 2 리트윗 0 조회 81 2012.05.06 14:51

인간은 본성적으로 착하다.

성선(性善, nature good)

 

성악(性惡, nature evil)

인간은 본성적으로 착하지 않다.

 

성경적으로는,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진리, 거룩, 영원, 영생, 사랑, 헌신..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어지다.

 

죄성(罪性, sinful nature)이란?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실때 인간에게 "자유의지"(free will)를

주셨는데,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동을 하고(선악과 사건)

그때부터 원죄의 굴레 속에 인류가 살게 됨.

 

(단지언니비판)

1)성경이 진리라면 창조주 하나님은 이미 인간에게 죄성을 부여하신 모양이 됩니다.

2)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는 창조주와 피조물간에 독립적인 관계를 인정하시는

행사(行事)를 하신 것입니다.

3)창조주와 피조물간에 독립적인 관계란? 무엇일까?

4)창조주는 절대적 존재이지만 피조물은 그렇지 못합니다.

5)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은 항상 불완전성에서 존재하게 됩니다.

6)불완전성이란? 죄를 지을수 있는 존재입니다.

7)죄를 지을수 있는 상태로 두시고 죄를 지으면 벌을 주신답니다.

8)물론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겠지요

9)왜냐하면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이 형성해 가는 인간사회에 인간들이 짓는 수 많은 죄를

10)다스리는 수단이나 도구가 없다면 인간사회는 아비규환의 세상이 되어 존속할수가

없겠지요

11)이것은 인간사회를 유지발전 시키기 위한 기본적인 수단입니다.

12)따라서 원죄에 대한 개념은 성경적으로는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사건으로 발원하지만

13)죄성(sinful nature)은 이미 인간의 존재내에 숨겨 넣은 상태로 인간을 주셨기 때문에

14)피조물인 인간은 자신의 내부에 들어있는 죄성을 다스리고 줄이는 노력은 부단히 해야 마땅하겠지만, 그것을 완전히 불식할수 있는 능력은 처음부터 없었기 때문입니다.

15)그러므로, 죄성에 대한 본원적인 책임까지 질 이유와 타당성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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