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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012.05.05 22:22
시민들이 부패보수집단들과 함께 사이비진보들도 걱정을 해야 할 판입니다?
부패보수들의 힘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왜곡 종이쪼가리들
조중동 기사 믿는 사람들 확연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중동에 쇄뇌된 노인분들도 과거처럼 길거리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빨갱이란 말 안합니다,더디지만 그들도 뭔가 잘못되었다는것은 인지합니다
IT강국.표현의 자유 등 민주정부 10년 동안 이루어 놓았던 훌륭한 정책들의
효과가 "prosumer" 방식으로 시민들이 직접 소비하고 생산을 하는것 같습니다
두분의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셨던..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
들이 어느덧 많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비와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변화는 기정사실입니다
선거철마다 각당의 공약에 대해 탈도 많고 말도 많습니다 만
개인적으론 쓴웃음만 짓습니다
부패한 보수들은 표좀 얻으려고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했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사이비진보들은 지키지도 못할 혁명적인 공약을 남발합니다
그런 엉터리 공약을 믿을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공약..........................................?
과연 시민들중 이 사회에서 시급하고 중요한 그리고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안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동안 시민들은 아무것도 몰라서
그저 공약만 기다리고 있는 어리석은 존재들이였을까요...?
차라리 공약 없음이 공약일것입니다...지금은 죄송하지만 믿음이 사라져 버린 나라입니다
찾아야 할것은 신뢰겠지요
신뢰가 다 무너진 나라에서 온갖 공약만 남발 한다고 해서 그걸 믿을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동안 개혁과 변화를 가장 거부했던 집단이 부패보수뿐만 아니라 사이비진보들도
매 마찬가지였습니다...그 적나라함이 최근에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라는 말씀이 현실에서 피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라고 했습니다
조작과 불법탈법이 판을 치는 사이비진보를 걸러내지 않는다면 시민사회는
혼란과 분열의 꽃?만이 만발하게 됩니다
그들 사이비진보들은 시민들도 민주사회도 전혀 관심이 없는 자신들 이익집단일 뿐입니다
그들 집단들은 시민들의 바램은 관심도 없습니다...그들만의 리그일뿐입니다
이제는 부끄러움도 내팽겨쳐버린듯합니다....막장수준인것 같습니다
"prosumer" 시민들은 저들의 선거철마다 공갈협박에 당당하게 맞서야 합니다
이제 그런 구태적인 정치는 사라져야 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비하고 생산하는 세상입니다
진정한 진보주의자들 계십니다.......그들은 희생은 했을지언정 저토록 욕심과 조작으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이비진보들은 이제 부끄러움도 잊은듯 합니다...참으로 가관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말하는 보수니 진보니 하는 단어보다 사람사는세상이란 단어가
더 많이 회자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도 사람사는세상의 문은 활기차게 열립니다....고운밤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