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생활하다보믄 자꾸 까먹게 됩니다.

8개월 남았네요

집앞공원님 말씀을 듣고보니  박원순 시장님 닮은분을 찾으면 되는거구나 맞다 맞다

생각했습니다.

그럼 세상이 정말 한걸음더 사람사는 세상이 되겠구나 싶어요

어제 공연보고 왔어요

시국은 이렇고, 모든분들 나라위해서 애쓰시는데

혼자서 공연보고 룰루랄라해서 죄송합니다

너무나 팬이라서 봤거든요

아름다웠어요. 사람사는 세상도 그렇게 오면 참으로 아름답겠지요.

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합력해서 사람사는 세상 이뤄냈으면 해요.

33살 감상덩어리 막둥이 회원 5년후에 였습니다.

회원님들 뵙고 인사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