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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05:47
지난달 2일 실시된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율은 79.47%
10명중에 8명이 투표소를 찾았다고 합니다.
파리에서 지난 3일 만난 젊은이들은 한결같이 정치를 즐긴다 라는
인상을 줬다
.이날 오후 파리4대학(소르본)앞에서 만난 신디아(24. 학생)는
"정치는 삶"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2면, 이하생략)
"몸에 익은 참여.토론...파리 젊은이들 "정치를 즐긴다"에서
<단지언니생각>
1)부럽네요 프랑스 사람들이 투표율이 80% 가까이나 된다니요!
2)내일(현지기준)이 최종투표라고 합니다. 사르코지와 올랑드 인가요?
3)우린 정치에 신물이 나서 젊은 사람들 투표율이 낮나봐요?
4)정치에 신물이 나면 사실 신물나게 참여해서 신물난 정치를 신명나는 정치로 바꿔야만 하는데요 ...
5)정당들은 겨우 젊은 층에 어필할수 있는 선거 묘책들(술수)만 찾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