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
0
조회 393
2012.05.04 09:28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유족으로부터 고발당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오는 9일 검찰에 소환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死者) 명예훼손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조 전 청장에게 9일 출두해 줄 것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관련기사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28237
옷을 벗으니 이제사 검찰조사를 받는군요,,
검찰이 제대로 조사나 할까요?
ps. 조현오,,동아일보가 보도한 ‘어느 은행, 누구 명의인지 다 까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밝혔네요.
동아는 조현오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의적?으로 기사화 하였다는 말인데요,,
명색이 신문사가 이래도 되는건지,,,말문이 막힙니다.
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code=940301
제18대 대통령 예비후보,부산 사상구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다음(Daum) 팬클럽 문재인과 함께하는 시민의 모임[약칭 문민모]입니다. 정권교체,정치교체,시대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