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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 1 조회 1,000 2012.05.03 16:50
밤을 새워 술을 마셨던 이유도 노무현이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삼켰던 이유도 노무현이었습니다.
미치도록 감격했던 이유도 노무현이었습니다. 우리의 이름은 여전히 노무현입니다. - 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