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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2:48
웃으며 손 닦는 사람 ...
17차 녹색성장위원회를 주관하기 직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의 정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가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를 복합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데 당시 서울시장이던 이 대통령이 관련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경향신문3면 중.하략)
<단지언니생각>
1)이런 사람을 뽑아 놨으니
2)무슨 국정운영이 제대로 하나라도 될까?
3)마음이 더러운데 손은 닦아봐야 그렇고
4)이 사람은 삶 자체가 거짓과 사기술의 반석위에 놓인 사람
5)웃음조차 더럽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