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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
2012.05.02 13:49
대표적 구시대 유물로 보는 것이 옳다.
적어도 민족의 화해와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는
것이 민주당의 철학이라면,
투쟁적, 전투적 인물 보다는
보다 합리적이고 제도권내에서 인정 받음과
동시에 더욱 시대적인 공감과 정신을 상징하는
인물로 공천하는 것이 옳았다.
내가 민주당 대표였다면, 현대 아산의 현정은 회장을
공천함으로써, 이명박의 아픈 곳을 더 아프게 하고
어차피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말인데
여대생
잠시라도 잊으면 귀하는 민주당의 재앙으로
잘못 들어와 집안 망친 며느리 같은 신세가 된다는 점을
잊지 말기 부탁한다.
귀하에게
이름 헷갈리지 말아, 자선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