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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2012.05.02 11:59
둘 다 친 이명박계 정치인이지만
안에서 직접 이명박을 보좌한 사람이다.
새누리당의 당권에 대한 포석으로 출마하는
것이란 생각이지만
얼핏 생각하면
이명박이가
니도 나가서 함 보래 라고 등 떠민 것 같아 보이지만
다음은 민간인 사찰의 몸통이라 지목받는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규정하겠다고 말했으니, 더욱 정치적인 입지를 구축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