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4
0
조회 268
2012.03.26 20:37
홈피 리모델링 대 수선에 굵은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을 흔적이 여기 저기서 보인다. 먼저 남녀, 나이, 지역, 인종 구별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공유하고 수평적으로 쌍방향 talk, talk, talk 가 이루어 지도록 개방 되어 있다는 것에 자생력을 UP시킬 것 같다.
사실 넷 공간은 너. 나 손익을 따지지 않고 가상성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 있기 에 상대방의 글을 버리는 것, 받아 주는 것, 무시 하는 것 도 본인의 몫이다. 그저 자유로운 공간이란 것이다. 다만 글 내용에 따라 나이나 신분에 관계없이 스승과 제자가 될 수도 있고,
또는 무시 할 수도 있어 실명보다 평등한 지위가 보장되는 장점 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대방의 글 내용에 따라 예전에 추천과 반대 또는 신고를 누르기도 하였지만 이제 평가참여에 과민 하지 않고 외면 할 수 있어 상호 불쾌함을 걸러내고 win-win 의 길이라 좋다.
새로운 ‘진수성찬’ 홈피에 베리 베리 & Good 팡파래를 울리며 재단 관계자 노고에 감사를 보낸다! ...+:+:+: (¯`•♥•´¯)☆ ♥ *`•.¸(¯`•♥•´¯)¸.•♥♥ ☆ º ` `•.¸.•´ ` º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