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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09:46
싱그러운 5월...
당신의 고통이 느껴지는 5월입니다.
3년전 대검 앞 당신이 쓸쓸히 웃는 모습이 생각나서 마음 아프고 슬픕니다.
살아계셨다면 좋았을분...
5월은 당신을 절절히 그리는 달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세상의 아이들에게 관심이 너무 많은 엄마입니다. 세상아이들이 안전하게 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아픔을 보면 내 마음이 찢어질것같이 아픈 엄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