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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사회통합이 가장 큰 문제리고 해서

댓글 2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04 2012.05.01 23:27

김문수는 오세훈처럼

오리알 되지 않으려고

지사직을 꼭 붙들고 있다.

김문수는 대선 지지율도 매우 낮고

당내 경선에서 되지도 않을  경선 지지율이 예상되는데

왜?  무리하게 대권 도전 선언을 했는지 ?

다름 아니다. 이명박이 같은 사람도 대통령을 하고 있고

더욱이 박근혜같은 사람이 유력한 대선주자라고 하니  자기는 그 보다는

어느 면을 봐도 더 낫다고 하지 않겠는가 ?

문수더러 면담자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는냐? 라는 질문에

문수는 사회통합(갈등)이라고 대답한다.

사회통합?  무슨 말이지?

좌우 이념대립?

여야갈등?

양극화?

etc. ..

위의 모두를 합친 것이겠지요?

 

광복후 수십년 깊게 골이 패인 이념대립을 무엇으로 치유할까?

문수는 여야 정치적 갈등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하면서 예를들며 한미FTA와 제주 해군기지를

꼽았다.  이런 것은 정책적 이견이지 대립이 아니다.

그럼 미친 소 문제도 여야갈등이란 말인가? (여야가 반대로 되어 있었어도 갈등은 여전할까? 그렇지 않겠지요?)

양극화 문제는 세계 여러나라 각국이 골머리 앓는 시대적 문제이다.

양극화를 무엇으로 다스리겠습니까?

자본주의 틀을 바꾸겠습니깡?

썩은 문수 머리론 어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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