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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정쟁

댓글 5 추천 2 리트윗 0 조회 84 2012.05.01 15:22

박 위원장은 이날 당선자대회 인사말에서 최근 대권 주자들의 공세를 겨냥한 듯 "우리끼리 갈등하고 정쟁하면서 국민께 실망을 드린다면 정권 재창출도 못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의 말  naver)


 

이날 행사장에는 당내 대권 잠룡인 이재오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고, 정몽준 전 대표는 중도에 퇴장했다. 정 전 대표는 "당선자대회도 답답하다. 당선자가 주인공인데 시ㆍ도별로 한 사람 앞에 몇 십초씩밖에 주지 않았다"면서 "당선자들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으면 좋겠는데 식순을 보면 이야기는 별로 필요 없다는 분위기"라고 비판했다. 또 "(박 위원장이)정쟁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쟁과 정치를 어떻게 구별하나"라고 지적했다.

(정몽준의 말  naver)

 

<단지언니생각>

1)새누리 당선자 대회에서  거의 모든 초선 당선자들은 한결같이 박근혜 충성맹세 이었다고 합니다.

2)위 정몽준의 말처럼  정치와 정쟁을 무슨 수로 구분하겠습니까?  박근혜 식대로 하면 정치

3)아니면 정쟁이라면 굉장히 간단하겠지만  ㅋㅋ

4)이미 새누리당은 박근혜 사당으로 전락해 버렸군요 !

5)제대로된 야당들이라면 이런 당에 대권을 빼앗기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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