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턴을 이어받아 달려야 할 주자들은 시민들일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정치인들 욕하는것도 줄어들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럽니다...정치인들은 출마할때의 발언과 당선되고

난 뒤의 행동이 다르다고 비난들 합니다

제 생각에는 다름이 전혀 없다는 생각입니다?

모든것을 즉흥적으로 판단을 하고 개인 감정들의 표현으로 그동안

모든 정치인들을 옥죄였습니다.........정치도 살다보면 과거의 신세대가

지금은 구세대 이고 지금의 신세대도 조금 지나면 구세대가 되겠지요?

문제는요.......정치를 나이 기준으로 기계적인인 판단을 하면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분명한 기준에 현혹되어 왜곡된 가치판단들을 합니다?

4.11총선은 그리도 미워하던 지역 감정적인 곳에서 상대당에게 보여주었던

득표율에 다음의 희망을 품을수 있는 희망을 확인한 선거 였습니다

비록 총선에 기대했던 의석수를 확보 하지 못했을 지언정 전 18대 에 비해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습니다....또한 새누리당의 변수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시민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분위기를 만드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달 5월23일은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3주년을 맞이 하면서 탈상도 하게됩니다

남은 일정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몫입니다, 우선 우물안에서 나와야 하겠지요?

총선의 결과 남탓과 김용민 그리고 여러 핑게들을 대는 사람들이 있지만 참으로

못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비겁한 사람들 입니다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조중동 프레임에서 허우적 거리는 한심한 사람들이겠지요?

올 12월 대선 새누리당에서 바끄네 쉽게 후보되지 못합니다...그동안의 과정을 보면

단독추대란 단어가 나오는 이유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이런 우스꽝스런 새누리당

개그보다...야권이 이번 총선의 결과를 12월 대선에서는 이번 총선처럼 어리석음들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합니다.....상대의 잘못이 아니라 같이 가야할 사람들의 어리석은

욕심의 발로로 내부적인 전력의 낭비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번 12월 대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