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한선교 때문에 용인사람들은 여편네 단속 잘해야 하겠다.

댓글 4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50 2012.04.30 14:01

 

 

한선교는 이미 이번 총선에서 당선은 물론
민주당 사무실 도청 사건에 연루되고
경찰에 출석조차 하지 않는 등 불미스러운 일로

공천 받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아
먹고 살 궁리 끝에 농구협회장을 미리
뀌차고 있었을 정도였다.

그런데 친박이라서 공천되고
박근혜가 보증한다고 해서
용인 사람들이 찍어준 모양이다.

한선교가 당선된 것이 이번 총선의 가장 미스테리한 일이다.

그렇다고 사람의 본질과 수준이 어디 가겠는가?

선거에서 이겼다고 자축 타축 잔치 후
음주 운전자 옆에 앉아 가다가
자기를 용인해준 용인 사람 하나를
치고 겉으로 보아 다치지 않음을 알고
가던 길 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뺑소니 운전자도 거물급 의원이 동승하고
오케이하자 그냥 갔던게 화근이었는데
더 웃기는 건 이 여자가 용인내 모초등하교
운영위원장이었다는 사실이다.

국회에서 인터넷을 보며 동료 의원들에게 연예인의 가슴 크기를
직접 손으로 크기를 나타내 보이던 사진이 공개되어
물의를 일크켰던 한선교라서 더욱 네티즌들은
그가 정형근과 같은 사고를 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음주 운전자와 동일하게 처벌하는 동승자라도
우리 경찰은 국회의원이라 봐 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선교가 용인에서 국회의원하는 이상
여편네 단속들 철저히 해야 하겠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