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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07:44
한선교는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뺑소니한 차량에 동승했다.
음주교통사고 공범이다.
친박계 여당의원을 과연 법은 어떻게 처벌할까?
이미 친박계 일부의원들은 총선승리로 기고만장하여 거들먹거린다.
한선교의 행위는 법도 경찰도 우습게 보는 사고로 밖에 설명할길이 없다.
혈중 알코올 농도 0.128이면 완전히 만취상태다.
거의 인사불성 수준이다.
한선교도 만취했을가능성을 높다.
원칙을 강조하는 박근혜의 진정한 윈칙이 측근에게도 통하는지 지켜볼 것이다.